30일(현지시간)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가 산불 발생 1주일 만에 현장을 깜짝 방문했습니다.
산불 피해가 집중된 아테네 북동부 인근 해안 도시 마티를 찾아 1시간가량 머물렀는데요.
사전 통보 없이 이뤄진 총리의 방문에 현지 언론은 마티와 라피나 등 피해 지역 주민들의 항의를 피하기 위한 '꼼수'라고 비판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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